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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2-26 09:28
황순철 대표이사 전기신문 인터뷰 기사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5,100  
   http://www.electimes.com/home/news/main/viewmain.jsp?news_uid=121112 [1246]
한국초전도산업협회 회장 겸 당사 대표이사이신 황순철 대표이사님의 초전도 산업에 대한 인터뷰 기사를
소개 합니다. 아래는 전기신문 2015년 4월 25일자 기사내용입니다.

(인터뷰) 황순철 한국초전도산업협회장
"'실선로 적용' 앞당기면 세계시장 선점 어렵지 않아"
 
 “우리나라처럼 초전도 기술의 상용화에 유틸리티 기업(한국전력)이 적극적인 의지를 보이고 있는 곳이 없어요. 산·학·연·관이 지혜를 모아 신뢰성을 높이고 실선로 적용을 앞당기면 세계시장 선점도 어렵지 않다고 봐요.”
황순철 한국초전도산업협회 회장은 세계적으로 초전도기술의 화두는‘실선로 적용’에 있다면서 우리나라가 실용화, 상용화를 주도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초전도산업협회는 초전도 기술의 산업화를 목적으로 관련 기술의 발전과 정보 교류를 위해 지난 2007년 창립했다. 우리나라는 2010년 국제초전도산업연맹(ISIS)에 가입했으며, 현재 10개 기업, 16개 대학교, 3개 연구소 등이 회원사로 참여하고 있다.

황순철 회장은 2013년 1월 3대 협회장을 역임한 이후 지난 1월 4대 회장에 연임했다.
그는 “올해 협회는 새로운 초전도 로드맵을 마련하는 데 역점을 둘 계획” 이라며 “실선로 적용이 세계적 화두인 만큼 우리도 외형 확장보다는 신뢰성을 높이는 질적 향상을 추구해야 할 시점” 이라고 말했다.
초전도 기술은 전기의 수송과 변환, 저장 등에서 활용도가 높고, 전력계통 분야에서 초고압 직류송전(HVDC) 기술과 함께 경제성이 높은 미래 먹거리로 주목받고 있다.

이와관련 한국전력은 지난해 10월 세계 첫 직류(DC) 송전급 초전도 전력설비를 개발, 세계 초전도 전력산업 시장 선점을 위한 초석을 다졌다.

제주도 금악변환소에 ‘DC 80kV 초전도 전력설비’ 를 준공한 것.
한전은 초전도 전력설비 개발과 실계통 적용까지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직류 송전급 초전도 전력기기 기술개발 분야에서 선도적 위치를 확보했다고 자평하고 있다.
황 회장 역시 “한전의 DC 송전급 초전도전력설비 개발에서 보듯이 이미 우리나라의 초전도 기술은 세계 톱 수준에 올랐다” 고 평가했다.
황 회장은 초전도 전력기기의 핵심 소재인 초전도 선재를 개발·생산하는 국내 유일의 회사인 서남의 공동대표이기도 하다.

세계적으로도 초전도 선재를 제조·판매하는 기업 중 톱 3로 평가받는 기업이다.
서남은 지난 2004년 11월 설립, 지금껏 초전도 선재와 관련 기기의 국산화 연구에 주력해왔다.
대부분 석·박사급 이상의 강력한 맨파워를 자랑하는 서남은 지난해 전년 대비 5배 이상의 폭발적인 매출 성장을 기록하며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글로벌 Top5 전력기기 업체 초전도 한류기용 선재 독점공급계약과 유럽 초전도 장비 관련 업체 장비 공급 및 운영계약 등을 맺기도 했다. 글로벌 Top5 중공업 업체 초전도 모터 파일럿 제품 1차 공급 및 테스트 합격, 유럽 S사 계좌코일용 선재 공급계약 체결, 유럽 O사 소형모터용 선재 공급계약 체결 등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서남은 또 지난 2013년 6월부터 2017년 5월까지 4년 동안 130여억원을 투입해 ‘스마트그리드용 전력기기의 고효율화를 위한 kA급 고온초전도 도체 개발’ 과제를 진행하고 있다. 서남은 이 과제를 통해 임계전류 1000A/cm 이상인 1km급 고온 초전도 선재를 개발한다는 목표다.

이외에도 ▲3nm 이하의 표면조도를 가지는 금속산화물 연속 증착기술 개발(중소기업청 발주, 2012년 6월~2014년 5월) ▲자속고정점(flux-pinning) 페로브 스카이트형 초미세/다성분 금속산화물 나노구조체제조(산업부/미래부, 2012년 12월~2015년 9월) ▲초전도 응용기기의 보급 확대를 위한 저가, 고온초전도 선재 공정 개발(산업부, 2013년 10월~2016년 9월) ▲초전도케이블 액체질소 냉각용 냉동능력 4kW급 스터링 극저온 냉동기 개발(산업부) 등을 수행하고 있다.

황 회장은 “내가 가진 경험과 기술을 ‘씨’ 뿌리는 심정으로 우리나라 초전도 기술의 상용화에 열정을 쏟겠다” 며 “초전도산업협회의 활동이 좀 더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갖고 지켜봐 달라”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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