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 Event
Home고객지원News & Event
 
작성일 : 15-03-18 14:33
한전. 중기와 손잡고 '초전도 선재' 국산화 - 서남과 '케이블용 대용량 초전도 선재' 개발 성공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4,866  
   전기신문2015년3월19일5면.pdf (424.9K) [3] DATE : 2015-03-18 14:40:31
   http://www.electimes.com/home/news/main/viewmain.jsp?news_uid=121820 [1298]
당사는 한전과 케이블용 대용량 초전도 선재 개발 국산화에 성공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초전도 산업의 리더로서 더욱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아래는 관련된 전기신문의 기사 입니다.

한전. 중기와 손잡고 '초전도 선재' 국산화
서남과 '케이블용 대용량 초전도 선재' 개발 성공


한전과 국내 중소기업이 초전도 케이블의 핵심 재료인 ‘초전도선재’ 국산화에 성공하면서 초전도케이블의 상용화를 한층 앞당기게 됐다.
한전과 서남 (대표 문승현)은 최근 약 2년간의 연구개발 끝에 ‘케이블용 대용량 초전도 선재 국산화’ 에 성공했으며, 조만간 상용화를 위한 실증에 들어갈 계획이다.
기존의 케이블이 구리 도체를 사용했다면 초전도케이블은 ‘초전도선재’를 사용해 제작한 케이블로, 저항이 제로이다 보니 기존의 케이블보다 전기를 100배까지 많이 보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문승현 대표는 “똑같은 용량의 케이블을 사용했을 때 초전도케이블은 기존 케이블 보다 약 100배 많은 전기를 보낼 수 있다”며 “다만 초전도 케이블이 설치되기 위해선 부대설비 등이 필요한데, 최종 상품화가 됐을 경우 기존 전력케이블 보다 3배~10배 정도 많은 전기를 보낼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전과 서남은 지난 2012년 10월 본격적으로 초전도선재 국산화를 위한 연구개발에 착수해 1차년도(2013년 9월)에는 임계전류 125A급 대용량 초전도선재 개발을 완료한데 이어, 2차 년도인 지난 6월에는 임계전류 150A급 대용량 초전도선재 개발을 완료하고, 물리적 특성은 물론 패키징 및 접합 기술을 높여 개발과제를 마쳤다.
그동안 외국제품에 의존했던 초전도선재를 국산화 한 만큼, 순수 국내 기술로 154kV급 송전선을 제작해 이를 상용화하기 위한 실증시험이 시작될 전망이다. 한전은 올해 안에 세계 최고 용량인 AC 154kV 초전도 시스템을 제주 안덕~금악구간 실 계통에 적용할 계획이다.
초전도케이블의 상용화는 전력계통의 건설 및 운영에도 큰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발전소를 짓고도 송전선로가 부족해 전력공급에 차질이 예상되고 있는 상황에서 초전도케이블을 사용할 경우 설비는 대폭 줄이면서, 전력공급 능력은 몇 배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한전 관계자는 “향후 실증을 거쳐 국산 초전도선재를 이용해 케이블이 생산되면 저전압으로 대용량 송전이 가능해 지는 만큼, 전력부족 및 민원발생 문제 등을 경제적이고 친환경적으로 해결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국내외 적으로 친환경· 저소비 에너지사회가 도래하면서 초전도 전력기기의 활용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한전과 서남이 이번에 초전도선재를 국산화 함에따라 세계 초전도시장에서 선진업체와 어깨를 나란히 하며 해외시장을 공략하는데 절대적으로 유리할 고지를 점할 수 있게 됐다.
현재 세계 초전도선재 시장은 우리나라의 서남, 미국의 ‘아메리칸 수퍼컨덕트’, 일본의 ‘후쿠카와 전기’ 가 3강 체제를 구축하고 있다.
한편 서남은 지난 2004년 11월 설립된 회사로 초전도선재와 관련기기의 국산화 연구에 주력하는등 초전도 분야 국내 기술을 선도하고 있다. 

유희덕 기자 (yuhd@electimes.com)

비밀글